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19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대학(S등급)에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제도로 . 독일·스위스의 도제제도를 한국 실정에 맞게 설계했다.
도제(徒弟)란 특별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장인으로부터 받는 직업 교육이며. 일학습병행제는 도제제도처럼 기업이 취업 희망자를 채용한 뒤,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 일을 함께 진행한다.
2014년부터 도입됐으며, 거제대학교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유인상 듀얼공동훈련센터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훈련 및 학습과정에서 기업과 근로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역청년이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으로 성장하여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거제대학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업현장 및 대학이 협업하여 인력수급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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