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16 목 11:06
> 뉴스 > 종합
     
서일준 전 거제시 부시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더 큰 정치로 거제시 발전에 노력하라”는 시민들 격려에 결심
2019년 12월 17일 (화) 14:18:1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더 큰 정치로 거제시 발전에 노력하라”는 시민들 격려에 결심
‘소통하는 정치, 거제경제 반석 위에 올리는 정치’ 실현이 목표

서일준 전 거제시 부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거제시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17일 등록했다.

서일준 예비후보는 “거제시민이 진정 바라는 바를 확인하기 위해 항상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더 큰 정치무대로 나아가 위기에 처한 거제시를 구하는데 그동안 쌓은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달라’는 격려가 있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서일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격려에 화답하기 위해 “소통하는 정치, 할 말 하는 정치, 거제경제를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도록 일 잘하고, 힘 있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서일준 예비후보는 위기에 처한 거제 경제를 구하기 위한 최우선 목표로 대우조선해양의 현대중공업 매각을 거제시민들과 함께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사곡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성사 시켜 4차 산업 및 바이오산업 등 산업의 다양화를 추진해 거제경제의 반석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관광산업의 중요성도 역설한 서일준 예비후보는 거제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마이스(MICE) 관광 등 콘텐츠의 다양화에 기반한 정주형 관광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을 약속했다.

산업의 다양화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를 확신한 서일준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행복한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복지정책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일준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한편 복지혜택이 모든 시민들에게 평등하게 적용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서일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및 건강 등 다양한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거제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마의 변>
서일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는 다가오는 4.15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거제시선거구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오늘 등록했습니다.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할 수 있었던 것은 25만 거제시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이후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반성과 함께 거제의 민심이 진정 바라는 바를 확인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 여러분의 곁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격려가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특히 끝없이 주저앉는 거제경제를 심각하게 우려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저에게 요구했습니다. 더 큰 정치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거제의 정치가 새롭게 바뀌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탄식했습니다. 서일준이 서울시청과 청와대 근무를 통해 쌓은 능력을 거제시를 위해 모두 쏟아내라고 지지했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 거제는 이전에 경험한 적 없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경기침체는 돌파구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하실 것입니다. 지난 10월 15일 거제시에서 안타까운 사건 하나가 발생했습니다. 상문동 모 원룸에 거주하던 일가족 4명이 번개탄을 피우는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어디 이 가족들뿐이겠습니까?
거제시 곳곳에 경제문제로 고민하는 가족, 하다못해 거제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쳐 현 정부가 거제경제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우조선해양을 동종사인 현대중공업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제경제에 미칠 파장이 엄청난 사업을 진행하면서 거제시의 주인인 거제시민들의 의견은 묻지 않은 채 밀실에서 진행했습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 정부의 말은 공염불이었습니다.

이 과정에 거제의 정치는 실종됐습니다. 여당은 정부와 중앙당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오직 대우조선해양의 노동자들과 거제시민들이 힘을 모아 정부에 대한 외로운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이제 거제의 정치도 바꿔야 합니다. 젊은 일꾼, 서일준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소통하는 정치, 할 말 하는 정치, 거제경제를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도록 일 잘하고, 힘 있는 정치로 화답하겠습니다.

먼저 거제시민 모두가 가장 우려하는 경제살리기부터 집중하겠습니다.
선결 과제인 대우조선해양 동종사 매각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거제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조선의 도시, 거제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사곡국가산단’ 조성사업도 반드시 성사시키겠습니다. 정보통신기술(IT)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산업의 다양화를 추진해 거제시의 경제가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반석을 다지겠습니다.

관광산업도 거제시의 중요한 미래 산업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광산업 정책의 틀을 바꿔야 합니다.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등이 가능한 마이스(MICE) 관광 등 정주형 관광이 실현돼야 거제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미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다양화와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기반을 구축해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교통 문제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남부내륙철도의 조기착공은 두말 할 것 없습니다. 동남권신공항을 가덕도에 신설하게 되면 거제시민들의 편의제공과 함께 관광거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도로교통도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제입니다. 통영에서 끊어진 고속도로의 연장을 추진하는 한편 거제시의 대동맥인 국도14호선 6차선 확장공사를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창원, 고성지역에서는 완공을 앞두고 있는 확장 공사가 유독 거제시에서만 진행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하고,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거제시민 모두가 원하는 통행료 인하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이외에도 국도5호선 및 국가지방지원도로 연장 등 산적한 도로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의 조기 해결은 곧 서민경제의 활성화와 직결될 것입니다. 기반시설의 완비를 통한 산업의 다각화와 조선,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소비로 이어지고 내수 시장 회복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내수 시장의 회복을 통해 상업은 물론 거제의 농·수·축산업도 함께 발전하는 튼튼한 경제기반이 구축될 것입니다.
튼튼한 거제경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서일준이 거제시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한때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10%를 차지하는 조산산업의 역군으로서, 그의 가족으로서, 그리고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국민의 기본권리인 납세의 의무 또한 성실히 이행했습니다.

그러나 거제시민에게 돌아온 혜택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위축된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책이 있었습니까. 도로망 구축 등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돼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가정은 행복하십니까. 가족의 건강문제, 자녀의 교육문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주어졌습니까.
거제의 정치권에서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삶의 질이 확 바뀔 수 있었던 문제가 너무나 많이 방치돼 왔습니다.
경제살리기와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점들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학부모님의 마음 또한 행복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이를 위해 학교 앞 도로에서 학생들의 등교 도우미를 자처하기도 하였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거제시 부시장 재직시절에는 신설학교 개교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거제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서일준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학부모님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항상 마음의 문을 열어 두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복지혜택이 사각지대 없이 시민들에게 평등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우선돼야 할 것입니다. “약자라서 서럽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실현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시민들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대학병원 등 상급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복지 확대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고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원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의 확충에도 힘쓰겠습니다.

문화 창작도 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토대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전시 및 공연공간을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행복한 가정은 미리 경험하는 천국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덩달아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부모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서일준이 함께 하겠습니다.

거제에서 9급 공무원부터 출발해 서울시청과 청와대 행정관, 거제시 부시장을 지내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실력을 쌓았습니다. 이제 거제시를 위해 더 큰 일을 해달라는 거제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화답하겠습니다.

거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외풍에도 굴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거제시민의 행복만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정당, 종교, 고향이 달라도 오늘의 거제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공평한 거제시민입니다. 우리 함께 지금의 시련을 극복하고 풍요로운 거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누구보다 슬기로운 시민들이 있기에 저는 지금 희망과 용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위대한 거제시민 여러분!
젊은 일꾼, 서일준이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소통하는 정치, 할 말 하는 정치, 거제경제를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도록 일 잘하고, 힘 있는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변화를 통해 살기좋은 거제, 시민 모두의 가정이 행복한 거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