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7.16 목 11:06
> 뉴스 > 종합
     
거제조선협력업체 직원특수 페인트 절도범 구속
싯가 12억원 상당
2019년 12월 04일 (수) 09:47:54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조선소에서 고가의 특수 페인트를 대량으로 훔쳐 빼돌린 협력업체 직원 등 7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거제지역 조선협력업체 직원 A(36)씨 등 2명을 절도 및 장물알선 혐의로 지난 10월 구속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선박 외부에 칠해 바다 생물이 달라붙는 것을 막는 특수페인트인 '방오 도료' 1250통 시가 12억원 상당을 한 대형 조선소에서 절취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또 이들이 훔친 방오 도료를 헐값에 구입한 업자 5명을 장물취득 및 방조 혐의로 추가 입건해 A씨 등과 함께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해경 조사결과 이들은 15ℓ들이 1통에 100여만원 상당에 이르는 고가의 방오 도료를 12∼20만원 정도 헐값에 유통시켰다.

시중에 유통된 방오 도료는 통영시 소형 조선소 두 곳과 페인트업체, 가두리 양식어민 등에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자재담당 직원이 방오 도료를 빼돌리면 폐기물 운반차 직원이 폐기물과 함께 밖으로 실어 나른 것으로 보고 있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