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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내빙 원유운반선 2척 1,875억원 수주
올목표 91%달성 ...수주잔량 세계 1위
2019년 12월 02일 (월) 09:59:53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 삼성重, 세계적 내빙(Ice class) 선박 건조 기술 보유
- 올해 71억 달러 수주, 목표 달성 목전...수주잔량 세계 1위
 

삼성중공업이 2일 공시를 통해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총 1,875억원(1.6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2년 3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 최대 70센티미터 두께의 얼음과 충돌해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내빙 원유운반선으로, 일반 동급 선박에 비해 가격이 2배 가까이 높은것으로 일려졌다 .

삼성중공업은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수주하며 쇄빙 상선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2008년에는 세계 최초 극지용 드릴십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내빙·쇄빙 선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1억 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올해 목표 78억 달러의 91%를 달성 중이며. 특히, 미·중 무역 갈등 영향 등으로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감소한 가운데에서도 수주를 거듭하며 지난해 실적(63억 달러)을 넘어서는 등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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