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3 수 10:41
> 뉴스 > 종합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거제 섬앤섬길을 걷다
16일 거제 섬앤섬길·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
2019년 11월 04일 (월) 10:15:12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거제 섬앤섬길을 걷다
- 거제시 전역에 15개코스, 161㎞ 조성
- 16일 거제 섬앤섬길·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 열려


오는 16일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노선인 남파랑길 거제 대표구간에서 “히스토리(He:story) in 거제, 포레스트(For:Rest) in 거제”를 테마로 “거제 섬&섬길ㆍ남파랑길 전국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문체부의 코리아 둘레길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남파랑길 거제구간의 대표코스 개발과 거제 섬앤섬길의 프로그램 기반 조성, 걷기 여행길의 관광상품화 등 도보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거제시는 쪽빛바다를 조망하며 걷을 수 있는 섬앤섬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섬앤섬길을 조성하여 15개코스 161㎞의 걷기 코스를 만들었다.

거제시 중부권에는 도시 중심에 위치한 계룡산을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는 길로 거제 시가지와 조망할 수 있는 계룡산둘레길과 임진왜란 당시 첫 승의 터전으로 이순신 장군의 충혼이 서려 있는 승리의 바다 옥포만을 품고 걸을 수 있는 충무공이순신만나러가는길,

장승포동에서 해안을 돌아 해안의 절경과 하얗게 부서지는 포말,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일품인 양지암 등대를 감상할 수 있는 양지암등대길이 있다

남부권에는 1888년 천주교 박해로 순교한 고 윤봉문의 묘가 있고 성지 전체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편안한 기도와 묵상의 공간이 되는 천주교 성지가 있는 천주교 순례코스로 봄이면 피는 수선화로 유명한 공곶이와 서이말등대, 지세포성 등을 볼 수 있는 천주교순례길과,
해금강 일출의 장관과 다도해의 눈부신 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우제봉전망대, 거제 관광명소인 바람의 언덕, 명승 제2호로 지정된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금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람의언덕길,

비취빛 바다와 기기묘묘한 갯바위들로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한 해안길과 여차‧홍포해안 비경, 명사해수욕장 등 거제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무지개길이 있다.

서부권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산성인 둔덕기성의 역사와 산방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고려촌문화체험길과 옥산성지, 거제향교 등의 역사와 거제 11대 명산인 선자산을 탐방할 수 있는 거제역사문화탐방길, 최근 개통한 산달연륙교 조망과 산달도를 일주할 수 있는 산달도해안일주길이 있다.

북부권에는 조선시대 칠천량 해전으로 유명한 칠천도 일대의 섬과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칠천량해전길과, 거제시 하청면 일대의 맹종죽 대숲이라는 특이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맹종죽테마파크를 체험할 수 있는 맹종죽순체험길, 고려시대 사찰인 북사지옛터, 신라시대 창건된 광청사와 거제 11대 명산인 앵산을 탐방할 수 있는 앵산꾀꼬리길,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와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봉산해안경관산책길, 등산로로 이루어진 등산길, 임도로 이루어진 트레킹길로 나뉘며, 해마다 봄이면 대금산진달래축제가 열리는 진달래 평원이 매력적인 대금산진달래길이 있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