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9 토 12:26
> 뉴스 > 종합
     
거제경찰, 보행자 중심 안전한 대각선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총력
모든 차량 정지해야 하고 우회전도 금지된다
2019년 10월 02일 (수) 09:22:41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지난 9월23일부터 고현사거리와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보행자 중심 안전한 횡단보도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현사거리와 현대자동차 앞 사거리 2개소는 주변 상가가 밀집된 장소로 근처 교차로에 비해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기존에는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및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있어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보행신호 시 차량 신호가 모두 적색으로 바뀌면서 모든 차량이 정지해야 하고 우회전 또한 금지된다. 교차로 전체 보행자가 모든 방향에서 길을 건널 수 있는 구조로 교통약자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고 이동시간 단축에도 큰 효과가 있다.

한편,거제경찰서는“지속적으로 대각선 횡단보도에 대한 효과 및 시민들의 반응 등을 분석 후 거제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지속 협의를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현사거리 및 현대자동차 사거리 2개소에서“『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캠페인 홍보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