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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선7기 출범1주년 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거제시민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을 말하다’
2019년 07월 28일 (일) 11:35:1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시민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을 말하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6일 오후 3시부터 블루시티홀에서 시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아 시정비전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들에게 시정성과를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는 처음 마련된 것으로 사전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초대된 시민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함께 했다.

‘거제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우리 함께 얘기할래’라는 제목과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 날 보고회는 1부. 시민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을 말하다 / 2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다 / 3부. 시민과 함께할 거제의 내일을 외치다 / 총 3부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변광용 거제시장이 시민들 앞에서 지난 1년간의 시정성과를 직접 브리핑했다.

먼저 시장 취임 이후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하고자 밤낮없이 중앙부처와 국회로 뛰어다닌 결과 1,72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거제시 개청이래 최초로 최대 8천억 예산시대를 열게 됨으로써 시정운영에 숨통이 트일 수 있었다며 이는 시장 혼자만이 이룬 것이 아닌 일천이백여명의 전 공무원이 한마음이 되어 움직인 결과라고 얘기했다.

고용위기,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등 범정부적 지원을 위한 행정절차 추진과 조선산업 침체로 거제를 떠난 인력을 수급하는데 큰 역할을 해나갈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 모델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며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시장의 시정철학이 가장 잘 담겨 있는 더불어 행복한 거제를 위한 동행 분야의 복지에 대해 설명할때는 어려운 분들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고자 하는 시장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계속해서 대우조선해양 매각,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남부내륙철도 건설,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 등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설명을 끝으로 1년 간의 시정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마쳤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한 시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의 시간으로 1부 성과보고에서 브리핑한 국비확보 노력과 남은 임기 내 예산 1조원 시대 가능여부, 서울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거둔 협약에 대한 성과와 향후 시에 미칠 기대효과, 조선업 침체에 따른 일자리 창출방안과 인구감소 대책 등 다양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시장님께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건의사항을 담은 스케치북을 시민 대표가 즉석에서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며 모든 사항을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하며 이를 전달받았으며 참석하신 한분 한분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감사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해 주시고 시정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시간이 제 스스로도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었다.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큰 책임감을 가지고 2년차에는 시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의 도시 거제의 시정철학을 강조하며 25만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곳곳을 다니며 끊임없는 소통과 현장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스케치북 응원메세지와 건의사항, 시민들의 질문지는 직접 검토하여 관련부서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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