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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월 수주량 1위.두 달 연속 중국 제쳐
지난해 상반기 대비 수주잔량은 韓만 유일하게 늘어
2019년 07월 09일 (화) 14:31:58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 韓, 6월 발주량 절반 차지...누계 1위 중국과 격차 좁혀가
- 상반기 누계 발주량 감소...LNG선, S-Max 유조선 발주세는 지속
- 지난해 상반기 대비 수주잔량은 韓만 유일하게 늘어(10%↑)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6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 66만CGT(18척) 중 한국이 절반(34만CGT, 6척)을 수주하며 중국(24만CGT, 7척)을 제치고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누적 수주량에서 한국은 4월 한때 1위 중국과 18%p 차이까지 벌어졌었으나 상반기 집계 결과 중국 432만CGT(42%), 한국 317만CGT(31%)로 11%p 까지 격차를 좁히며 2위를 기록함. 한국의 남은 일감(수주잔량)은 2,062만CGT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약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6월 한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66만CGT(18척)를 기록했으며, 이 중 한국이 34만CGT(6척)를 수주하면서 24만CGT(7척)을 수주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함. 일본은 9만CGT(5척)를 수주하며 뒤를 이었다 .

올해 1~6월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32만CGT(176척) 42%, 한국 317만CGT(69척) 31%, 이탈리아 111만CGT(14척) 11%, 일본 110만CGT(62척) 11% 순으로 . 올해 6월 전세계 발주량은 지난달 112만CGT(37척)에 비해 41% 감소했으며, 최근 3년간 1~6월 누계 선박 발주량은 2017년 1,177만CGT → 2018년 1,779만CGT(51%↑) → 2019년 1,026만CGT(42%↓)를 기록했다 .

올해 누계 발주량을 선종별로 살펴보면, S-Max급 유조선은 작년 보다 3배 가까이 발주가 증가(12만CGT → 33만CGT) 했으며 대형 LNG선(140,000㎥ 이상)도 발주세(224만CGT → 206만CGT)를 이어가고 있으나, 초대형 유조선(VLCC), 컨테이너선( 12,000TEU급 이상) 및 벌크선 등의 발주량은 큰폭으로 감소해 선종별 차이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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