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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흉기살해범 밤샘대치 극단적 선택
사망피해자 건설회사 대표
2019년 07월 09일 (화) 12:11:03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지역에서 건설회사 대표을 살해하고 경찰과 밤샘대치하던 피의자가 9일 오전 극단적선택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거제경찰서에 의하면 피의자 A씨는 8일 오후 2시경 거제시 옥포동소재 전처가 근무하는 모 건설회사을 찾아가 복도에서 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회사대표 B(57세)를 찔러 살해후 건물20층 옥상으로 도주하여 난간에서 경찰과 밤샘 대치하던중 9일 오전6시경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다

피해자B씨는 거제대우병원에 후송했으나 8일 오후3시경 사망했다

거제경찰서는 거제소방서에 요청하여 A씨의 극단적인 행위을 방지하기위해 에어매트등을 설치하여 위급사안에 대비하였으나 A씨의 극단적인 선택은 막지 못했다

피의자 A씨의 전처 C씨는 피해자B씨의 건설회사 경리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경찰서 관계자 본사건과 관련하여 원인규명은 좀더 조사을 진행하여 진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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