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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포함 통,이장 선진견학 차내에서 성추행 진실공방
피해 당사자인 여성 통장 눈물보여
2019년 04월 23일 (화) 09:36:17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G지역 이·통장들의 선진지 견학을 마무리하고 돌아오던 차안에서 발생한  자신의 어머니가 성추행 당한 의혹을 언론에 제기한 송모(32)씨가 이날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송씨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기자회견 배경을 묻는 질문에 "견학단에 동장을 비롯한 공무원 3명이 포함 돼 있는 것이 거제시청에서 이를 밝히게 된 이유 중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피해를 당했다는 다른 여성 통장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그 분은 이미 과거에도  비슷한 피해를 당해 소극적인 걸로 들었다"면서 "아직 고소장을 안낸 걸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쪽에서 저를 고소하면 당당히 조사를 받겠다"면서 "차마 입으로 말하기 어려운 입장이지만, 요즘이 어느 때냐.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냐.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은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거제 모 지역 이·통장들의 선진지 견학 때 자신의 어머니가 성추행 당한 의혹을 언론에 제기한 송모(32)씨가 이날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송씨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후 기자회견 배경을 묻는 질문에 "견학단에 동장을 비롯한 공무원 3명이 포함 돼 있는 것이 거제시청에서 이를 밝히게 된 이유 중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함께 피해를 당했다는 다른 여성 통장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알기로는 그 분은 이미 과거에도 (그 사람에게) 비슷한 피해를 당해 소극적인 걸로 들었다"면서 "아직 고소장을 안낸 걸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쪽에서 저를 고소하면 당당히 조사를 받겠다"면서 "차마 입으로 말하기 어려운 입장이지만, 요즘이 어느 때냐.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냐. 다시는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은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피해 당사자인 여성 통장(송씨 모친)도 일행의 부축을 받으며 직접 참석해 회견을 지켜보며 간간이 흐느끼기도 했다.

한편, 피해당사자가 거제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자회견장에는   기자단과 최양희 거제시의원 및 한은진 정의당 거제지역위원장,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들도 대거 참석해 이번 사건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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