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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쟁의행위 돌입 여부 투표 약92.% 찬성
노조공동 총파업 방안 예고 .
2019년 02월 21일 (목) 14:13:42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대우조선해양의 매각과 관련하여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확정한 결과에 대해   .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18일 19일 양일간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며  조합원 5611명 중 5242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2.16% 인  4831명이 찬성해   파업을 결의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20일 '동종업계 매각반대'를 외치는 중식 집회를 마치며 '악질 현대, 밀실야합, 졸속매각, 재벌특혜 등의 이름을 붙인 허수아비에 불을 붙여 반대의사을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이달 안에 총파업을 예고하고, 현대중 노조에서도 파업을 결의하면 앞으로 공동 총파업을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관계자는 이날 집회를 신호탄으로 앞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라며 . 대우조선이 현대중에 매각되면 구조조정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며 “우선은 다음 달 8일 본계약 체결 전에 이를 철회하도록 만들기 위해 이르면 이달 말에 총파업이나 현대중 노조와 연계한 공동 총파업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거제지역 조선산업 협력업체 A사관계자는 대우조선이 현대중에 매각되면 구조조정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며 협력업체의 물량이 빠져나갈 우려에 향후 압체운영과 관련하여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며 사태의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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