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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국회의원 의정보고대회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민 약 1,000여명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2019년 01월 24일 (목) 10:11:3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 김한표 의원“2019년에도 필사즉생의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 

김한표국회의원이  23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의정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대회에는 서일준 전 거제부시장, 김창규 전 경남도의원(거제), 신금자 거제시의회 부의장, 전기풍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동수 시의원, 고정이 시의원, 조호현 전 시의원 등과 거제시민 1,000여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한표 의원은 추진 결정을 앞두고 있는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관련해 2012년 등원이후부터 이번 성과를 얻기까지 줄기차게 노력해온 경과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와 관련해 김 의원은 2017년 추석부터 지속적 명절통행료 면제를 촉구해 사실상 상시화를 이뤄냈다며. 마찬가지로 정부의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정책과 달리 소외되어 있는 거가대교 등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 통행료 인하방안 마련을 2017년부터 정부와 경남도에 줄기차게 요구해왔고 최근 경남도는 요금 인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 거제시를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시키고, 정부의 반대를 설득해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금년 6월까지 연장해내는 등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얻어냈다.

지난해 8월에는 단식농성중이던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김원극 위원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국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등으로부터 대책마련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으며, 최근 산업은행 구조조정본부장에게 대우조선해양 인력 구조조정안의 재검토를 요청하고, 협력업체 근로자 처우개선, 기성고와 단가 적정성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2조 9천억원의 추가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정무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교육위원회로 몸을 옮겼다. 거제시 국회의원 최초로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김한표 의원은 경남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외간초와 기성초에서 불거진 통학문제에 대해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행정을 지적하고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나아가 자유한국당 거제시 당협은 근본적인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거제시 통학지원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용소초(가칭)와 상문초(가칭)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제초 강당과 송정초 급식소를 증축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약17억원을 확보해내기도 했다. 또한 지역 내 부족한 보건의료인력을 확충하고자 추진해 온 거제대 간호학과 정원증원 등이 교육부의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다.

김한표 의원은 "조선업 침체 등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거제늘 만들기 위해 신발끈이 끊어지도록 일했다"며 "2019년에도 필사즉생의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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