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1 금 18:36
> 뉴스 > 종합
     
서부경남KTX 내년 착공 사실상 확정됐다
문 대통령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곧 결정” 밝혀
2018년 12월 14일 (금) 09:48:5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경남도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사업 추진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내년 착공이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경남도민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로 도민들이 줄기차게 조기착공을 요구해 온 서부경남KTX의 내년 착공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는 경남도민의 숙원사업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곧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경남 서부와 내륙 지역은 산업 기반과 교통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취약하다”며 “경남과 경북 내륙 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서부경남KTX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서 내년 착공을 염원해 온 경남도민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한 것으로 풀이되면서 예비타당성 면제를 통한 사업추진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문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기도 서부경남KTX는 김천에서 거제까지 191.1km 노선에 5조3000억원을 들여 수도권과 2시간대로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1966년 기공식까지 개최했으나 추진되지 못한 경남도민의 50년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현재 건설 중인 중부내륙철도와 연결되면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적은 것으로 판단돼 난항을 거듭했다. 이후 민간투자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추진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으나 이마저도 경제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나타나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방침을 조심스럽게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내년부터 서부경남KTX 건설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국회도 내년도 정부 예산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연구조사비’로 국비 5억원을 최종 배정하기도 했다.

거제시는 서부경남KTX 사업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띠라 거제지역에 설치될 KTX 역사가 어느지역에 들어서야 교통인프라 구축및 거제관광등에  도움이 될지 시민들의 의견 과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워져야 할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서부경남KTX가 완공되면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40분, 김천에서 거제까지는 1시간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