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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방문
2018년 10월 15일 (월) 10:19:11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이낙연 총리가 지난 12일 조선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방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남준우 대표이사로부터 조선 업황과 경영 현황을 보고 받고 위기에 처한 조선업의 현실과 지역경제침체 전반에 대해 들었다.

이날 더불어 민주당 문상모 지역위원장은 이낙연 총리에게 조선업과 관련하여 청년 일자리 해소 방안과 협력사 상생 방안 2가지를 주문 드렸다.

첫째는, 조선소 취업을 기피하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정부 지원금 확대를 요청했다.

“조선소에 입사하기 위해 직업훈련원에서 4개월 정도 교육받는 청년들에게 현재 고용노동부는 월 20만원을 직접지원하고 있다며. 이 지원금으로는 청년들의 조선소 취업 촉매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계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의 인상이 필요하다것과 . 다시 말해 교육기간 4개월간을 교육직접지원금으로 전환하여 월 100만원 선으로 인상하여야 청년들의 조선소 입사 의욕을 높일 수 있다점을 비롯. 아울러 “대한민국이 세계 조선을 선도하고 있는 앞선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선소 신규 인력이 끊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총리에게 전달했다.

 올해 대우, 삼성 양대 조선사의 수주로 인해 내년에 당장 2000명의 신규인력의 충원계획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는, 고사위기에 직면한 협력사를 살릴 수 있는 상생 방안에 대해 요청했다.
“지금과 같이 원청사가 협력사를 비정상적으로 지배하는 구조로는 협력사가 살아남을 수 없다. 협력사가 고사하면 원청사도 고사하고, 국내 조선소는 문을 닫아야 한다.

반면 협력사가 잘 되면 조선업이 경쟁력을 갖는 것은 자명한 일이고,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원청사 또한 경쟁력을 갖추는 선순환 관계에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총리에게 전했다.

또한, 문위원장 이 거제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실과 동떨어진 정부 정책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해 협력사와 간담회를 가졌고, 여기서 나왔던 문제점과 개선안을 산자부에 전달했던 것을 언급하며, 여기에 대해서도 보다 구체적인 정부 정책이 필요하며 총리가 직접 챙겨봐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이총리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방문에 앞서 통영 신아SB 간담회에 참석하여 조선업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총리의 통영과 거제방문 전 일정에 김경수 경남지사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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