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8.20 월 11:50
> 뉴스 > 종합
     
서일준 시장 예비후보 선대본, 누구를 위한 출마인가 ,변광용시장예비후보에게 공개질의
6번째 선거 출마 개인적 야심 채우기 아니냐
2018년 05월 19일 (토) 12:01:56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17일 변광용거제시장예비후보을 향해  “누구를 위한 출마인가” 라며 변시장 예비후모을 향해 질의서을 공개했다  
“6번째 선거 출마 개인적 야심 채우기 아니냐” 공세
“여당의 힘으로 예산폭탄 공약 자체가 적폐이고 제2의 최순실” 지적

6.13 지방선거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자유한국당 서일준 거제시장 예비후보 선대본부 측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예비후보를 향해 공세의 포문을 열었다.

서 후보 측은 질의서 형태의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자간 맞장토론’을 재차 촉구하는 한편 변 후보가 그동안 여섯 번에 걸쳐 선거에 출마한 사실을 적시하며 여러 선거에 출마한 목적과 시중에 나도는 ‘선거꾼’이라는 폄하발언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서 후보 측은 “변 후보는 여섯 번의 선거출마 과정에서 중도 포기하는 일도 있었지만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보궐선거 등 체급을 가리지 않고 출마했다”며 “이는 정치적 신념과 거제시민을 위한 출마가 아니라 개인적 야심을 채우기 위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도지사 후보로 나선 친구를 내세우며, 정당하고 적합한 노력 없이 예산폭탄을 안기겠다는 발상 자체가 적폐이고, 대통령에게 스스로 제2의 최순실이 되겠다고 공약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어 “힘 있는 여당만 외치면서 여당의 등 뒤에 숨지 말고, ‘조폭스캔들’ 등 불거진 각종 의혹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맞장토론을 통해 후보의 역량과 도덕성, 정책 등을 공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하 서일준 후보 선대본 질의서 전문이다>

변광용 예비후보에게 묻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거제를 구할 지도자는 거제시민을 위한 열정과 책임감, 균형적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엄격한 도덕성과 확실한 비전, 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은 당연할 것입니다.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예비후보에게 묻습니다.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변 후보는 이번까지 모두 여섯 번 선거에 출마하고 계십니다. 선거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는 일도 있었지만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보궐선거까지 체급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변 후보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선거에 출마하고 계십니까?
거제시민을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변 후보 개인의 야심 때문입니까?
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힘’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여당의 힘이 절실하다면 야당시절 왜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거제시장, 심지어 무소속으로 도의원 보궐선거까지 탐 하셨습니까?.
2009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는 진보정당의 승리에 힘을 보태라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거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일로 진보 측 인사 중에는 변 후보를 정치적 신념이나 의리도 없는 ‘선거꾼’ 이라는 폄하발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비난을 감수하며 출마를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숨은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주변의 믿음을 저버리고 또다시 출마를 하셨습니다.
혹시 거제시민을 위한 정치적 소신이나 비전이 아닌, 변 후보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아닙니까?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의 힘에 기대고, 도지사 후보로 나선 친구를 내세우는 이유가 혹시 ‘조폭스캔들’ 외에 이런 여론이 부끄럽기 때문은 아닙니까.
오죽했으면 같은 당 예비후보들까지 나서 후보 사퇴를 촉구했겠습니까.
변 후보로 인해 상처받은 거제시민의 자존심은 상관이 없습니까.
지방자치를 외치면서 정당정치에 예속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을 자초하고 있는 변 후보에게 묻습니다.
정당하고 적합한 노력 없이 여당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예산폭탄을 안기겠다는 발상이 적폐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대통령에게 스스로 제2의 최순실이 되겠다고 공약하는 것은 아닙니까.
목적을 위해서라면 조폭이라도 형님으로 모시고 달콤한 유혹이 있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리면서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도록, 후보자 간 맞장토론을 촉구합니다.
힘 있는 여당을 외치면서 여당의 등 뒤에서 숨은 코흘리개가 되지 말고, 당당히 나서 각종 의혹을 해소하면서 시민에게 후보의 역량과 도덕성, 정책 등을 공개하기 바랍니다.

2017년 5월 18일
서일준 거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