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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 ‘산달도 연륙교’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2018년 04월 14일 (토) 10:24:47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시 산달도 연륙교 가설 사업이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3일 찾은 거제시 법동리 산달도 연륙교 가설 공사 현장은 주변접속도로 건설과 막바지 상판연결 작업이 한창이다.

현재 상판 연결작업은 2m를 남겨둔 상황으로 4월말 상판연결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변접속도로 작업 또한 마무리단계에 있어 9월 준공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산달도 연륙교가 개통되면 산달도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물류비용절감과 200여명의 주민의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관광인프라 구축과 인근 자연생태테마파크, 청마기념관, 둔덕기성 등과 연계한 지역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3년 9월 착공한 산달도 연륙교 가설공사는 총 사업비 487억원으로 거제면 법동리와 산달도를 연결하는 길이 620m 연륙교와 주변 접속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박명균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산달도 연륙교를 통해 그 동안 불편을 겪었던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크게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려한 경관과 체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거제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공사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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