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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정부여당의 힘 끌어낼 적임자, 이기는 유일한 후보 변광용’
2018년 04월 03일 (화) 09:39:22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변광용(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영 국회의원(3선, 정보, 외교통일위), 김두관 국회의원(기획재정위), 박용진 국회의원(정무위, 원내부대표), 정청래 전 국회의원(전 최고위원), 양문석 전 방통위원(차관급), 권민호, 공민배, 공윤권 도지사 예비후보 및 지방선거 출마자, 원창희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자문역,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사회·직능·자생단체,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봄 나들이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대성황을 이뤘다.

노동자, 학부모, 농민, 시장상인, 택시기사 등 남녀노소를 불문한 각계각층 거제시민들의 변 후보 응원 영상과 후보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주요 인사 축사, 출마의 변 등의 순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200여 개의 축하 화환과 화분 등이 행사장 복도를 가득 메워 눈길을 끌었다.

이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변 예비후보와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해왔다. 그러기에 그 사람의 진정성과 열정을 잘 알고 있다.”라며, “어려운 거제경제에 정부 여당의 힘이 필요하다. 중앙 인맥이 튼튼한 변 후보가 요청하면 정부 여당과 국회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거제에 새로운 봄바람으로 따뜻한 거제가 오길 바란다.”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축구선수 손흥민을 비유, “손흥민이 골을 많이 넣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며, 지난 2016년 총선에서 730표 차로 아쉽게 낙선한 변 후보를 응원하며, 자신의 SNS에도 친구 변광용의 거제시장 출마 소식을 전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국회 일정 등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추미애 당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송영길(4선, 북방경제협력위), 김병관(최고위원, 국회 행안위), 민홍철(재선, 국회 국토교통위), 유은혜(재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간사), 전현희(재선, 국회 국토교통위), 박정(국회 청년미래특위), 손혜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서영교(국회 국방위) 국회의원,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추미애 당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변 후보는 오랜기간 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흔들림 없이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오며 노무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문재인 대통령후보 당선에 온 힘을 쏟았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고향 거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어 변 후보의 후원회 회장을 맡을 우원식 원내대표는 “참여정부시절 국가균형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문재인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이었다”라며, “변 후보가 그리는 거제의 미래와 발전전략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길 의원은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첫 현장방문 일정에 고향 거제의 대우조선해양 방문일정을 변 후보와 협의하며, 대우조선해양의 미래, 조선산업의 미래를 함께 꿈꿨다.”라며, “함께 하겠다. 거제지역 조선산업 살리는데 변 후보와 긴밀히 상의하겠다.”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서영교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 정부까지 꿋꿋이 거제시를 지켜주셔서 고맙다.”며, “서울에서도 모든 국회의원이 변 후보를 지원하겠다.”며 응원했다.

해외 출장 중인 제윤경(국회 정무위, 원내 대변인)을 비롯해 최인호(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백두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축전을 보내 변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또한 변 후보와 서울대 동문으로 오랜기간 정치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해온 김경수 국회의원은 변 후보와 직접 통화를 통해 국회 일정관계로 부득이 참석의 어려움을 말하며 축전을 보내 변 후보를 응원했다.

변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거제 역사상 최초로 민주당 거제시장 탄생의 신호탄을 울리는 자리”라며, “희망의 거제, 행복의 도시를 거제시민, 당원동지들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거제경제 살려내고, 관광인프라 구축을 조기에 이뤄내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내는 것은 말뿐인 구호가 아니다.”라며, “지난 6년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중앙 인맥, 청와대 인맥, 정부 인맥으로, 변광용을 통해 정부 여당의 힘을 거제로 확실히 끌어오겠다. 제 모든 역량과 열정과 투지를 쏟아붓겠다고 약속드린다. 어려운 거제경제 반드시 살리겠다.”고 역설했다.

또 그는 “거제시민 여러분들의 소망과 기대가 어디에 있는지 잘 안다. 반드시 승리해서 시민 여러분들의 바램과 기대에 부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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