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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전시의원 무소속 예비후보 선관위 등록
약속정치, 일 잘하는 사람이 희망을 심겠다.”
2018년 03월 27일 (화) 15:29:38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시의회 4선 의원 출신 이행규 후보가 무소속으로 거제시 제2선거구(옥포1·2동, 수양동, 연초, 하청, 장목면)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들어갔다 .

이행규 전 시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거제시 거제대로 3756(옥포 애드미럴호텔 입구) 정림빌딩 2층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에 체급을 올려 경남 도의원에 도전하는 이 예비후보는 ‘약속정치 일 잘하는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4선 거제시의회 의정활동부터 익히 인정받은 추진력으로 불 꺼진 조선해양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구 덕포에서 출생, 거제에서 성장하고 오직 한 직장, 대우조선해양을 다닌 조선, 해양 전문가로서 지금 같이 어려울 때야 말로 역량을 발휘할 때라며” 도전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선거기간동안 선거사무실을 지역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해 지역유권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우조선 노동조합 제3대, 4대 기획실장, 제5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거제시의원으로서 시의회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지방의원 의정활동으로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에 6회 연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래 출마의 변에서 선거에 나서는 이 후보의 각오를 엿볼 수 있다.

경남 도의원에 출마하며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

저는 오늘 이 따뜻한 봄날처럼 생동하는 거제시, 변화하는 경남 도정을 얘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거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의 미래를 이끌기 위해 경남 도의원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합니다.

군사정부 30년간 봉쇄되었던 지방자치가 1987년 6월 항쟁과 헌법 개정으로, 1988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부활의 토대가 마련됐으며 1991년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부활했고 1995년에는 단체장 선거를 포함하여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어 지방지치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그러나 지난 28년간의 지방자치제도의 얼굴은 우리가 바라던 그 모습이 아닙니다.

지방자치법 제1조에 부합하는 지방행정의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운영을 통하여 지방의 균형발전과 국가의 민주발전을 확보하려는 목적은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회에 진출하려는 후보를 정당이 공천권을 가짐으로써 견제와 균형을 통한 자치라는 기본적인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 많이 드러나며 각종 부작용을 양산하였습니다.

또한 정당 공천제는 특정 업종에 종사하는 지방토호의 의회 진출을 도와 각종이권에 개입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방해하였음을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제에서는 각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주체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이므로 각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조건 맞게 자원의 배분이 공동체를 바탕으로 해당지역만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상과 같은 맥락에서 경남도의회에 정당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명실상부한 거제시민의 대표자가 나서 경남도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견제와 감시를 통해 세계적인 경남으로 이끌어야겠습니다.

아울러 거제시를 경남을 넘어 세계적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교두보로 만들고 연안·수변도시로 발전시켜 차별화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지난 1995년 제2대부터 1998년, 2006년,2010년 선거까지 4차례 시의원으로 뽑아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거제시민께 다시 한 번 약속을 드립니다.

이번 도의원 선거에 당선되면 제 인생 마지막으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각오를 깊이 새기며 경남 도정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저는 경상남도 의원에 도전하면서 겸허함과 초심으로 거제시민에게 선택을 받고자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거제를 생동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조선경기 침체로 지역상권이 죽고 사람들은 낙담해 있습니다.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을 부활시켜 다시 한 번 자랑스러운,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주민과 소통하고 같이 가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저는 4선의 거제시 의정 경력을 살려 거제시에 필요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어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에 실제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주민과 함께 슬픔과 기쁨을 나누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미 주민과 소통하고 많은 숙원사업을 제대로 해결해 왔다는 것을 거제시민은 알 것입니다.

셋째, 여성과 장애인, 어르신님들,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 거제시 도의원 제2선거구 무소속 이 행규 후보

(옥포1,2동, 수양동, 연초면, 하청면, 장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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