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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 전국회의원 , 거제시장선거 무소속 출마한다
보수후보의 단일화 실패는 국회의원에게 있음을 저는 분명히 밝힙니다
2018년 03월 08일 (목) 10:46:16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윤영 국회의원이 7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월 개최하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달 13일 자유한국당 복당과 경선을 전제로 거제시장 출마 선언을 한 바 있으나 입당이 여의치 않게 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 기자회견문 >
위대한 거제시민 여러분!

저 윤영은 6월 13일 실시하는 거제시장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지난 3월 2일 김한표 국회의원을 만나 그분의 의사를 확인한 바 지난번 저의 기자회견을 통해 공정경선을 통한 자유힌국당 시장후보를 결정해 달라는 저의 요청을 거부 하였습니다

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서일준 후보와의 경선에서는 누가 보아도 상당히 불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선을 요청한 것은 보수후보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명령에 복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왜 순리를 거슬러 역천의 길을 가는지 저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보수후보의 단일화 실패는 국회의원에게 있음을 저는 분명히 밝힙니다

제가 도탄에 빠진 거제시를 구하고자하는 저의 열망을 접고 진리의 길을 외면하는 결정에 무릎 꿇을 수 없습니다

정의로운 도시, 위대한 도시를 만들고 싶은 저의 소망을 접고 불의 앞에 굴종한다면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서 숨진 외할아버지와 거제 3.1운동을 주도하신 할아버지가 지하에서 통곡을 할 것입니다

나를 지지하는 많은 거제시민이 저를 무책임하고 나약한 정치인으로 비난할 것입니다

저는 시민의 선택 앞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지금 거제는 시민의 신음소리로 가득 합니다 

거제의 정치지도자들이 그 책임을 통감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조선산업의 침체를 더 깊이 체험하고있는 통영시는 우리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정치인은 거제시민의 눈물과 고통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한마음 한뜻으로 거제경제를 살려내야 합니다

저 윤영이 앞장 서겠습니다

조선경기가 나빠서 거제시가 어렵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와 거제시의 1,2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거제시민을 사랑하는 행정을 한다면 시일이 다소 걸리겠지만 한국의 온 도시가 선망하는 위대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는 시정과 도정과 국정을 넘어 외국도 경험 하였습니다

저는 경남도청에서 경남경제를 실질적으로 지휘하여 외자유치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국회의원 시절 누구도 불가능하게 보았던 6~7년간 지지부진하던 상문동-아주간 도로를 2년만에 2천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거가대교의 개통에 맞추어 가개통 시켜 거가대교의 개통에 따른 교통대란을 막은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십년 동안 수산자원보호구역과 국립공원구역에 묶여 자기 땅에 창고 하나도 지을 수 없는 땅에 지금의 수많은 펜션을 지을 수 있도록 규제지역을 과감히 해제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지역해제와 함께 농업진흥지역 약 30만평의 해제에 따른 시민의 재산증식효과는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2016년으로 계획되어 있던 도시가스공급을 국비 1,000억원 이상을 소요, 2009년에 착공케 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거제시민의 가계 경제와 직결되어 있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하여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과감한 투자유치를 통해 거제의 관광시설을 대폭 확충해 거제로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나 더불어민주당이 거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인물이 거제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저는 확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거제창조의 열정과 신념에 시민 여러분께서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저를 거제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저의 마지막 정치인생을 걸고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보답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시장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2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면 시장직을 내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회의원 윤 영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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