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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거제시장 출판기념회,권민호의 희망이야기’
우리 모두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희망 이야기
2018년 02월 25일 (일) 08:38:11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오는 6·13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민호 거제시장이 자서전 ‘권민호의 희망이야기. 미래는 만들어가는 자의 것이다’ 출판기념회를 2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지역위원장)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왔고, 한석정 동아대학교 총장,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 하영철 창신고등학교(권민호 시장 모교) 총동창회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이기우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경수 국회의원 부인 김정순 씨를 비롯해 전·현직 대학총장, 전·현직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당원, 경남도민 등 약 6,5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송기인 신부가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일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 정부는 촛불 정부이다. 촛불민심이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외에도 김두관(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김포시 지역위원장) 의원과 안민석(더불어민주당·경기 오산시) 의원,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의원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권민호 시장의 이번 자서전은 희망섬 거제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오로지 한길만을 달려온 권 시장의 소신과 열정, 가슴속 진솔한 이야기 등을 담은 희망이야기이다.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공부에 대한 열정, 험난했던 정치 입문 과정과 경남도의원 재선을 비롯해 거제시장 재선 등 지난 16년간의 정치역정이 잘 묘사돼 있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7·8대 거제시장 재임 동안 △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 △고현항 재개발 △거가대교 관광단지 조성 △해양플랜트 시험인증센터 유치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국내 최초 300만 원대 아파트 건립 △명진터널 착공 △지심도 소유권 반환 △거제포로수용소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 △남부내륙철도 유치 △행정타운 조성 △고현종합시장 정비 △옥포·장승포 항만 친수공원 조성 △능포항 어촌 관광개발 사업 등 그동안 추진해왔거나 완료된 사업의 추진 과정이 소상하게 기록돼 있다.

권민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제 개인적 삶은 도전과 응전, 열정과 노력, 꿈과 희망의 과정이었다”며 “그런 저의 자서전을 통해서 모든 분들과 공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희망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석정 동아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권 시장과는 스승과 제자로서의 인연에서 시작됐”며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굴곡진 삶을 살아왔지만 과감한 추진력으로 꿈을 성취해온 권 시장 같은 분이야말로 한국을 이끌어갈 참된 자산임을 알기에, 훌륭한 제자로서, 그리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존경한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했다.

메인 행사인 북콘서트에서는 자서전을 쓰게 된 배경과 유년시절 고기잡이 배 선원생활의 애환, 경차 타는 시장으로서의 에피소드 등이 소개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남성 3인조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북콘서트 축하영상 상영, 전자현악 공연, 거제소년소녀합창단 축하 공연, 권민호 시장 자녀 권혜림 씨의 편지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또, 식전행사로 저자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도 진행됐다.

권민호 시장은 동아대학교 이학박사,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과정 수료, 신라대학교 국제지역학 명예박사, 창원대학교 경영학 명예박사 등의 학력을 소지하고 있다. 또, 7대와 8대 경남도의원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거제시장 직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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