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2.22 목 11:09
> 뉴스 > 조선/경제
     
대우조선해양 권오익,서재관 상무, 세계인명사전 동시 등재
세계 최고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8년 판에 등재
2018년 02월 08일 (목) 13:47:22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서재관 상무
   
 

대우조선해양 임원 2명이 같은 해에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경사를 맞았다.

대우조선해양에 근무중인 선박기본설계담당 권오익 상무, 해양사업개발 서재관 상무가‘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권상무는 대우조선해양 선박기본설계를 총괄하고 있으며, LNG운반선, LNG-FSRU 등 가스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쇄빙LNG운반선을 개발해 지난해 성공적으로 인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이 결정됐다.

또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서상무는 해양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6세대 심해시추용 드릴십 대우조선해양 자체 디자인 개발, 해양산업 최초 오일메이저와 해양플랜트 관련 기본합의서 체결, 그리고 30년간 해양영업에 종사하면서 총 500억 달러 수주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등재 확정으로 3년만에 두명의 임원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지난 2014년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두명의 직원이 같은 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으며, 2015년에도 두명의 직원이 등재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이번 인명사전 등재 소식으로 대우조선해양은 회사의 우수한 인재풀과 기술력을 증명하게 됐다”며“이러한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120년 역사를 지닌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