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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 거제시장 선거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 직후 거제지역위원장 사퇴할 것 밝혀
2018년 01월 31일 (수) 09:29:23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이 30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거제시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변 위원장은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의 거제호를 구하기 위해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며 기자회견 직후 경남도당에 지역위원장 사퇴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  본인의 나이가 53세라며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결과에 따라 정치계를 떠나겠다"고 본인의 향후거취에 대해 명확하게  거듭 밝혔다 

변위원징은  "척박하고 외로움과 비웃음속에서도 신념과 소신으로 7년동안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을 당당하게 지켜온 그 사람의 어제는 그 사람의 내일을 웅변해 준다"고 지난시절 야당생활의 어려운 과정을 표출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해연 전 도의원 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고 , 권민호 거제시장의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서는 "과정에서 치열하게 주장할 수 있지만 뜻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며 "당인으로서 당의 뜻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변 위원장은 "조선산업 발전과 KTX 조기착공, 동서연결도로 조성, 저도 반환, 도로망 조기 구축과 동시에 관광거제의 획기적 그림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현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 거제의 뜨거운 감자인 사곡해양플랜트 산단과 관련해서는 반대는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실패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면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8 지방선거 거제시장 출마 기자회견문]

  26만여 거제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시대적 사명의 절박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피할 수 없는, 피해서는 안되는 운명에 정면으로 순응코자 합니다.

이에 오는 6월 지방선거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금 거제는 위기입니다.

조선업 불황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가 전 경제영역, 전 시민의 삶을 피폐케 하면서 사람들이 거제를 떠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어깨에 힘이 빠지고 얼굴에는 수심이 늘어나며, 입가에는 한 숨이 절로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경제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잘 챙겨서 사람들이 다시 거제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다수 시민들의 삶의 활기가 다시 넘쳐나는 거제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서야 합니다.

위기의 거제호를 구할 수 있는 준비되고, 단련된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교체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리더십 교체를 통해 새로운 거제, 희망의 거제, 살기 좋은 거제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야합니다.

  사람의 소중함에 대한 철학과 나라다운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이 이제 이 곳 거제에서도 만들어져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하면서 그 분의 철학과 의지를 오롯이 체험한 제가 감히 거제의 리더십 교체를 통한 위기의 거제호를 구하기 위해 나서고자 합니다.

  조선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 및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 조선산업이 변함없는 국가성장동력과 거제의 먹거리 산업으로 건재하도록 해야 합니다.

KTX 조기착공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동서연결도로(상동-거제 명진) 조기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연초 송정- 상동 국가지원지방도 연결 역시 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도를 반드시 반환 받아야합니다. 거제의 근간을 이룰 도로망 구축을 조기에 이룸과 동시에 관광거제의 획기적 그림들을 시민들과 함께 그려가야 합니다. 청와대, 집권여당의 두터운 인적 네트웤이 실로 중요합니다. 저 변광용이 운명적으로 나서게 된 이유입니다.

  한 지자체의 수장은 시민들이 먹거리, 일자리 걱정 없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야 하는 무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제가 정치를 하면서 늘 되뇌어 온 신념이자 철학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리더십 교체를 이루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거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척박한 곳에서도 굴하지 않고 외로움과 비웃음속에서도 신념과 소신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깃발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지켜왔습니다. 어제 없는 내일이 없습니다. 그 사람의 어제는 그 사람의 내일을 웅변해 줍니다.

  이제 저의 신념, 소신, 열정과 거제사랑을 위기의 거제호구하기에 모두 바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거제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30일 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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