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6.22 금 10:03
> 뉴스 > 종합
     
문재인대통령 대우조선해양 방문
신북방정책을 이끌 쇄빙선 건조현장 방문 격려
2018년 01월 04일 (목) 10:04:21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올해 첫 산업현장을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이 3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쇄빙 LNG 운반선 건조 현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대우조선 실내 전시실에 들러 조선산업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방명록에 서명한 후 건조 중인 쇄빙 LNG 운반선 '야말 6호기'형장을 찾아 건조현황을 보고받고 . 다음날 출항하는 '야말 5호기'에 탑승, 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쇄빙 기술과 LNG 추진 기술에 대한 추가설명을 들었다.

대우조선이 건조한 '야말' LNG 수송선들은 세계 최초의 쇄빙 LNG 운반선으로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고 항해할 수 있으며, 특히 영하 52도에서도 장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계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

문 대통령이 탑승한 '야말 5호'는 앞으로 1개월간 시험운항을 거쳐 상업 운행할 예정이다.

'야말 5호'가 다닐 북극항로는 아시아-유럽 간 운송 기간을 종전보다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단항로로, 북극항로가 완전히 개발되면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는 10일, 러시아 야말 반도까지는 20일 이상 운송 기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지난해 8월 북방경제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에는 문 대통령이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조선·북극항로 등 '9 브릿지' 사업을 제안하는 등 신북방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에 새해 첫 현장행사로 신북방정책을 이끌 쇄빙선 건조현장을 방문해 격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직원식당으로 이동해 조선소 직원, 기자재업계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하고 지난해 구조조정의 한파를 겪은 조선업계의 어려움을 경청하며 어려운시기을 함께 극복하자며.국가기간산업체와 민간업체의 수주물량이 나올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문 대통령의 조선소 방문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경제라인 참모진 등이 수행했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