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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의원 재판 마무리,의원직 유지
억울한 점도 있지만 법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2017년 12월 24일 (일) 15:20:5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김한표의원이 22일 본인과 관련하여 선거법위반등에 대해 대법원의 판결로 모든법률적 사태는 마무리 되었다며 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햇다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오늘부로 피고인 김한표에 대한 재판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20대 거제시 국회의원이 된 지 571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된 것입니다.

그 동안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긴 시간동안 믿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선 직후, 더불어민주당(대리인 변광용)은 저 김한표를 고발하였습니다.

복권과 관련된 부분은 억울한 점도 있지만, 법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검찰에 `침체된 조선산업을 살리기 위한 정당한 의정활동'이라 적극 설명했음에도 결국 기소했던 `조선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관련 기자회견에 관한 공직선거법 위반'은 오늘 대법원에서 무죄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또한 검찰은 거제시 숙원사업 해결을 대가로 검은돈 1천만 원을 받았다며 과거 저 김한표를 옭죄었던 뇌물수수죄를 다시 씌우려고 했었습니다.

지역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지역 관계자를 긴급체포하며 통장·휴대폰을 다 뒤지고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공소장까지 변경을 했지만, 1심에서 피고인 김한표 무죄, 2심에서도 피고인 김한표 무죄가 선고되었고 끈질기게 저 김한표를 옭아매려던 검찰은 어제 상고를 포기해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그 동안 무슨 말을 하던지 변명으로 밖에는 들리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죄인 된 심정으로 견디고 또 견뎠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571일은 생사기로에 서있던 우리 대우조선을 살려내고 고단한 거제경제를 다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지만, 재판이라는 굴레는 언제나 무거운 중압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권력의 힘이 작용해 저 김한표를 다시 한 번 죽이려는 검은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 모든 것은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억울한 마음, 많은 의구심이 있지만,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 생각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 김한표의 지역사무소 외벽에는 지금도 `필사즉생(必死卽生)'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이는 거제시와 보수의 가치, 자유한국당과 저 김한표가 가야할 길입니다.

언제나처럼 내 조국 대한민국과 내 고향 거제만을 바라보고 한길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2일
거제시 국회의원 김한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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