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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변기 옆 휴지통,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내년1일부터 시행 ,수세식화장실을 시범대상 지정
2017년 12월 21일 (목) 10:46:55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시는 공중화장실 등의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018년 1월1일시행됨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대변기 칸의 휴지통을 모두 없애고 여자화장실의 경우 위생용품 수거함을 비치하는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변기 옆 휴지통은 미관 저해는 물론 악취와 해충 발생의 주 요인으로 화장지 보급이 충분치 않아 신문지나 질 낮은 휴지 등을 사용해온 우리나라와 중국 등 몇몇 나라의 독특한 관습으로 물에 잘 풀리는 휴지가 보급 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거제시는 ‘휴지통 없는 화장실’ 전면시행에 앞서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1월말부터 관내 34개소 수세식화장실을 시범대상으로 지정하고 휴지통 제거, 홍보문구 부착, 홍보동영상 송출, 청소관리인 교육 등 다양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입구에는 대형 휴지통을 비치해 변기에 넣으면 안되는 물티슈, 쓰레기등을 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거제시 관계자는 “변기 막힘은 물티슈나 여성용품, 쓰레기등을 변기에 투입하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며 “휴지는 변기에, 물티슈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이용객의 기본적인 시민의식이 새로운 화장실 문화 정착에 가장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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