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7.23 월 09:15
> 뉴스 > 종합
     
김한표 의원,‘기차타고 서울가자 토론회 성공적 개최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조기착공을 위한 토론회 성황
2017년 12월 17일 (일) 12:39:17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국회 대한민국살리기 포럼 소속 김한표 국회의원(경남 거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은 14일 오후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차타고 서울가자』 라는 주제의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김한표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지역 교통분야 전문가인 김경환 경상대학교 명예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 김태형 팀장,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 이승욱 과장,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 이병희 국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양정배 국장, 거제시 서일준 부시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자인 김경환 경상대학교 명예교수는 지역낙후도가 높음에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교통에서 소외되고 있는 경남 내륙지역을 관통하는 내륙철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한 뒤 “철도 등 SOC사업은 경제성(B/C)에만 매달려서 결정 될 것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측면 등 대한민국의 중장기적 발전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김태형 민자철도팀 팀장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대한 필요성과 국토부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렌트카 등 관광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과 남해안거점개발 등이 민자적격성조사 경제성에 반영된다면 조속히 착공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지를 밝혔다.

서일준 거제시 부시장은 “거제는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기본적인 교통인프라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며,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낙후된 내륙과 거제, 남해안 지역을 하나로 묶어 발전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정책이다”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지난 19대, 20대 총선에서 제가 공약한 사업이기도 하지만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도 거제시 곳곳에 현수막을 걸어 고향사람임을 강조하며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을 약속한 바 있다”며, “정부는 KDI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자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통과시켜 하루라도 빨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토론회를 주관한 김한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포럼 대표의원, 이군현 의원, 이진복 의원, 곽대훈 의원, 윤한홍 의원, 김규환 의원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과 경상남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경남도의회 박동식 의장, 최진덕 부의장, 옥영문, 김창규, 천영기, 박정열 도의원, 거제시의회 신금자, 이형철, 옥삼수, 전기풍, 임수환, 조호현, 김복희, 김대봉, 송미량 시의원을 비롯 600여명의 거제시민들이 참석해 남부내륙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거제뉴스(http://www.geoje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제호 : 거제뉴스 | 명칭 : 인터넷신문 |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156-18번지 | TEL 055-637-6889 | FAX 055-637-4467
사업자등록번호 612-22-62311 | 등록번호 : 경남 아00042 | 등록일자 : 2007.9.5 | 발행연월일 : 2007.9.5
발행인 편집인 : 유정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정영
Copyright 2007 거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oje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