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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시장 ,무소속이라도 도지사 출마 변함없다
기자간담회에서 허위사실 법적대응 예고
2017년 10월 25일 (수) 10:03:48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권민호거제시장이 24일 거제시청 시정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을 갖고 이자리에서 항간에 돌아다니고 있는 근거없는 추측성 소문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했다

권시장은 도지사 출마설과 관련하여 무소속이라도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7년간 거제시장직을 수행하는동안 흠집내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거제시장직은 재선으로 마무리 하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조폭사주와 관련하여 전과17범인 장명식씨가 권시장의 정치적 반대세력들을 매장시켜달라는 사주을 받았고 그과정에서 지심도 유람선 사업허가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장씨는 거제의 정치인들로 부터기피인물로 낙인이 찍혀있는 인물로 그런분을 만나서 정치적 사주을 하고 경제적 이익을 약속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되는 것이라며 관련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어 최근뇌물수수로 거제시 간부가 구속된 것에대해 이런불상사가 일어난 것에 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거제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청렴교육도 수없이 실시하는등 철저하게 단속해 왔지만 옛말에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없고 열명이 지켜도 도둑하나 못잡는다했듯이 작정하고 비리을 저지려는 마음먹은 경우에는 막아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현재 본사건과 관련하여 수사기관에서 수사을 진행하고 있어 명확한 것이 곧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권시장은 간담회자료을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며 현재 지역에서 유포되고 있는 설에 대해 이와 관련이 있는 관련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 했다

길거리에서 퍼져 떠도는 뜬소문을 일컬어 도청도설(道聽塗說)이라고 합니다. 이 말에는 길에서 주고받는 말은 근거 없고 허황된 말이 많으니 함부로 떠들면서 남에게 퍼뜨려서는 안 된다는 삶의 지혜도 담겨 있습니다.

지난 7년 거제시장 직을 수행해오는 동안 저를 흠집 내려는 시도들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갖가지 허무맹랑한 억측들은 늘 첨병이었고, 빈약하기 짝이 없는 허위사실을 뒷받침하는 뼈대였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을 다쳐 속앓이를 반복하면서도 입안에서 어물거리는 불덩이 같은 항변들을 버릇처럼 삼켜야만 했습니다. 시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직위에 있는 사람은 그만큼 인내하고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과는 무관한 의혹 제기가 여전히 거제사회를 뒤흔드는 진앙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 정제되지 않은 내용과 추측들이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됨으로써 마치 진실에 가까운 양 일파만파로 시민들의 정서를 혼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이상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개연성을 밑바탕에 두지 않고 뜬소문과 갖은 억측들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거제사회 공동체를 뒤흔들고 있는 이 혼란을 잠재울 수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들은 지금부터 바로잡고, 이후에 더 이상 황당한 억측이 난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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