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거제시 국회의원 윤영

윤영의원이 국감에서 대한주택보증(주) ,한국감정원,대한지적공사,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의 문제점을 지적,피감기관을 질타했다
(아래사항은 국감에서 지적한내용)

1. 주택사업금융(PF)보증, 있으나 마나
- PF보증, 단 한 번도 목표액 달성 못해 -
- 현저히 낮은 실적, 실효성 의문 -
- 대한주택보증, 90%이상 보증 거절 -

2. 한국감정원은 한국접대원(?)
- 노무현 정부 5년간 접대비 사용액 60억, 한도금액 1900% 초과 집행 -
- 감정평가 시장 점유율 매년 하락 -
- 사적영역 과감히 포기하고 공적 영역에 집중해야 -

3. 대한지적공사, 적자 지사 몇 년째 방치해..
- 감사원의 통폐합 지시에도 나몰라라 -
- 인원수 줄였는데, 오히려 인건비는 증가 -
- 지적측량수수료 인상시켜 소비자에게 부담시켜 -

4. 신기술지정제도, 사후평가제도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해
- ’06년부터 발주청이 제출한 사후평가서는 총 231건에 불과 -
- 연장심사시 사후평가 점수 반영되지 않는 등 사후평가 실효성 유명무실 -
- 사후평가 데이터화해 신기술 등급제 시행해야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