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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경기불황 대비책은 있나
<뉴스경제 >거제뉴스 유정영대표
2014년 08월 13일 (수) 09:24:06 거제뉴스 caramd3355@hanmail.net
   
 
   
 
거제지역의 상공인들이 지역경제에 대해 우려스럽다는 걱정스러운 평가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 체감경기에 가장 민감한 자영업자들의 불경기에 대한 볼멘소리와 함께하고 있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대책이 절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거제의 지역 경제 축은 역시나 조선업종이다

25만의 거제시민중 조선업종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종사자자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거제지역의 경제구조이다

조선업종은 세계 경제시장과 맞물려 돌아가고있는 업종으로 글로벌시장의 호황국면이면 지역경제의 선봉장인 조선업종도 호황국면을 맞이하는 체질로 고착화 되고 있다

따라서 조선업종의 환경에 따라 거제지역경제는 웃고 울고 하는 글로벌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조선업체는 중국과 조선시장을 두고 세계1위의 자리에 주고받으며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세계조선업체에서 1~3위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등 한국조선업체들은 중국조선업체의 추격에 이미 벌크선등은 경쟁력을 잃은 상태이며 기술력 우위을 자랑하는 고부가선 수주로 활로을 찾고 있으나

현대중공업이 올 2분기 분기사상 1조 1037억원의 최대규묘의 적자을기록했다 매출액 12조 8115억원으로 전년대비 2.1%줄었고 당기순손실규묘는 6166억원으로 적자로전환되었으며 이같은 영향으로 연초 27만원이던주가가 41% 떨어진 것으로 주식시장에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거제지역의 삼성중공업은 약 6천억의 대손충담금이 발생했으며 대우조선해양도 손실규모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세계조선시장의 1~3위을 차지하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이익이 급감함에 따라 조선도시 거제시의 경제 기반이 심한 영향을 받고있다

이와관련,거제지역 경제을 견인하고 있는 양대조선소의 감원에 대한 구조조정설이 지역에 나돌고 있어 사실진위 확인에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연말까지 하청업체들의 몇곳이 부도처리될 것이라는 풍문이 돌아 조선경기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것으로 우울한 올해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조선업황이 2016년 후반기에 다소 회복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으나 조선업종자체가 글로벌 시장 추이와 관련이 있어 걱정과 우려의 경영환경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조선업체의 어려운 상황이 거제시의 내수시장이 얼어 붙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안돼도 이렇게 안될수가 있나하며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의 숙박업체들은 여름철 관광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줄어던 관광객으로 인한 경영환경을 견디기 위해 월방으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있으며 펜션업체는 지난해 대비 약50% 정도 이용객이 줄어 들었다고 하소연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음식점등도 지난해 대비 약 30% 정도 손님이 줄었다며 정부의 세수확보등으로 그동안 혜택을 보았던 세제강화로 이중고에 장사을 해야할지 의문이라며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역자금의 유출은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비스 산업의 시장이 거제시 보다 발전된 부산지역및 서울지역으로의 시민들의 이동으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거제는 관광산업으로 조선산업과 양대축으로 발전시키려 관관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거제지역의 특색있는 인프라는 거의 없다고 관광업계 평가하고 있다

높은 물가고와  불친절로 소문난 거제시는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물지 않고 잠시 머물다 타지역으로 떠나며 또 거제지역을 대표할 먹거리도 없는 것으로 평가해 푸드 개발의 필요성도 관광업계에서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이같은 현상이 거제지역의 장기 불황을 예고 하는지에 대해 우려되고 있으며 불황이 타 업종에도 맞물려 영향을 미치고 있어며 불황의 기미가 전 산업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타결책 요구가 절실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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