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의 희망 일하는 시의원’이란 슬로건으로 또 다시 옥포의 일꾼이 되고자 하는 경남 거제시 전기풍 의원이 26일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하였다.
전기풍 의원 홈페이지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연동이 되어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되어있다.
전기풍 의원은 “많은 분들과 더욱더 소통을 하고자 노력한다. 전기풍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정책건의 및 응원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였으며
전기풍 의원 선대본에서는 “이제는 몸으로 뛰어다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에 SNS가 발달 하였다. 우리 생활에 필수품인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기풍과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기풍 의원 선대본에서는 실시간으로 꾸준한 동향과 소통의 장을 열것이며 또 다시 ‘옥포의 희망, 일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
이와 더불어 전기풍 의원은 ‘전기풍의 희망전하기’를 매일 발간하며 옥포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제시 할 것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 : http://www.okpolove.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ipo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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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5.17 금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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