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을 위한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과 장묘문화 개선을 위하여 건립 추진 중인 ‘거제종합사회복지관(신현읍 양정리)’과 ‘거제시 추모의 집(사등면 지석리)’ 기본설계안에 대한 제2차 보고회가 지난 18일 오전 관계공무원과 시의원, 사회단체,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거제종합사회복지관’의 기본설계안에서 건축물의 배치계획과 외부 공간계획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반응이었으나 장애인 재활시설 등 내부 공간 활용계획에 대하여 장애인 부모회를 중심으로 일부 보완 의견이 있었다.
이어 ‘추모의 집’ 기본설계안에 대하여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으나 조경 등 녹지계획에 대하여 좀더 세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거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두 시설의 기본설계안을 확정한 후 실시설계와 관련 인.허가를 득하여 금년 상반기 중에 착공해서 2010년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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