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규 시의원

이행규의원이  스포츠조선 선정 2013 혁신 한국인 상 을 지난22일  수상했다

 스포츠조선은 거제시의회 이행규의원을 “시민을 위해 열정을 다 하는 참된 일꾼”이라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일류가치를 실현하고 관련분야에 지대한 발전과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1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행규의원은 20008년부터 2012년까지 약속정치의 실천여부를 평가하는 「한국 매니페스토운동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실천 약속대상”의 최고상인 “대상”을 연속5회에 수상하는 등 사회적 약자들과 도시서민들 뿐만 아니라 고통 받고 소해 받는 사람들 편에 한결같이 일해 왔으며, 거제지역의 교육문제와 부족한 학교시설 해결에 앞장섰고,

또한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시민의 혈세를 착복하는 기업과 관련자를 적발 형사처벌 및 착복한 금액을 전액환수 조치시켜 왔으며,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조작 등 부당한 방법으로 입주자들을 속이는 사업주의 잘 못된 관행을 파헤쳐 5,630여 세대 입주민들에게 1,300여억 원을 혜택으로 돌려주는가 하며 우수한 정책제안과 공법개선을 통해 거제시의 예산 수입과 560여억 원의 시설 및 관리비를 절감시키는 등 각종 민원의 해결사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을 보이는 “참된 일꾼”임이 분명함으로 의정활동 분야 “201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대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