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관내 우체국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기념 우표가 25일 아침  9시 업무시작과 동시에 우표을 구입하려 갔으나 모두 팔렸다는 담당직원들의 소리만 듣고 발길을 돌렸다는 제보자의 소리에 본사 기자가 9시 30분 연초소재 우체국에 들렸으나 제보자의 똑같은 소리만 들었고 9시 45분 고현 우체국을 방문하여 기념우표 구입여부을 문의했으나 모두 팔렸다는 소리에 기념우표을 사진만이라도 찍어 독자들에게 알리려고 했으나 사진찍을 기념우표도 없다는 담당자의 답변만 들었다

도대체 기념우표가 거제지역 관내 각 우체국마다 얼마나 배당 되었는지 고현우체국 국장을 만나려 했으나 회의중이라는 소리만 들었다

대한민국을 책임질  지도자가 재임기간을 시작하는 5년의  취임식을 기념하기위해 발행한 기념우표가 거제지역에도 퍈매가 되었을까 , 하는 의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왜일까 ,

기념우표을 구입했다는 분들을 만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