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약속, 거제시민 희망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친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켜달라는 시민들의 바람을 늘 가슴에 새기고 거제의 꿈을 위해 달려온 거제시의회 이행규 의원.

  거제를 세계 해양조선산업의 메카, 아시아의 소렌토, 미래형 첨단산업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굳은 의지로 올곧은 의정활동을 펼쳐오는 그는 지금껏 흔들림 없이 거제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당면 현안과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현장 노동자 출신으로 벌써 제2∼6대 의원인 4선을 해온 이 의원은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무소속 의원으로 90%에 육박하는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고 있는 열정 시의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일까? 이 의원의 방은 항상 열려 있다. 숨길 것이 없다는 뜻이다. 또한 무엇인가 질문을 하면 곧바로 대답이 나온다. 평소 시정 현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곳곳을 발로 뛰며 살펴 누구보다 거제에 대해 잘 알기 때문.

  그는 2006년 지방의원선거에 출마하면서 60가지의 공약을 제시하여100%이행하였고 2010년 지방의원선거에서 공약한 38가지의 공약 중 28가지는 완료(73.68%), 10가지는 정상추진중인 약속을 잘 지키는 성실한 의원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 결과 (사) 매니페스토 운동실천본부가“약속대상”을 재정한 이래 한번도 빠짐없이 '공약 실천, 약속 대상'인 '매니페스토 대상'을 연속5회나 수상하기도 했다.

  "정치란 약속입니다. 우리사회에 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미래와 희망은 없지요. 앞으로 거제시민들의 희망이 저의 희망이 되는 거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희망찬 거제건설의 역사 앞에 약속정치의 의정활동으로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자 출신으로 언제나 서민들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그는 교육환경개선과 주민복지와 생활환경개선과 더불어 지역발전의 균형성을 위해 지역구에 연연하지 않고 거제 전체를 위해 정책을 결정하며 지역발전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거제를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모델로 만들고 싶은 것이 바람이라는 그의 행보가 다른 의원들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