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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에서1인소득 선두권 유지 |
| 거제시,창원시 3만달러 시대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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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경상남도 18개 시,군중 소득이 제일 높은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에 의하면 경상남도에서 거제시는1인당 3만1599달러 소득을 기록하며 선두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어 창원시가 3만0170달러로 각각 3만달러 시대에 진입했다
광역시구 소재지역을 제외한 전국 도시가운데 충남아산시가 4만9357달러,전남광양시 4만8660달러,경북구미시,4만1615달러소득으로 1인당 4만달러 소득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광역시에서는 부산 강서구가 7만 5469달러, 인천중구7만1597달러로 전국 1인소득 7만달러 시대로 선두을 달리고 있으며
울산북구,5만2710달러,울산동구4만3839달러,울산울주군4만2822, 부산중구4만1850달러,여수시 4만1815달러등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간 2조원의 현금을 창출하며 소득 3만달러 7대 부자도시에 해당하는 거제시는 권민호시장이 25만 거제시민의 4만달러 시대을 맞이하기 위해 신산업단지 조성및 관광 인프라 구축및 도시기능 지속발전 환경조성 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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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