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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자,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라 |
|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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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11일은 총선의 날이다
거제지역은 3명의후보자가 거제선관위에 등록을 마쳤다
새누리당 진성진후보,진보신당 김한주후보 ,무소속 김한표후보 들이다
이들후보들이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기도 전에 상호 비방전이 가열되고있어 우려되고 있다
진성진후보는 모후보자의 뇌물수수죄 전과와 왜 후보님이 구시대 의 인물인지 정말 모르십니까 라는 표현등 으로
김한표후보는 모후보자의 골프 회원권3개을 가진 서민은 없다, 회원권하나만 팔았어도 펀드모집을 안해도 된다는등
상호 정책과 관련없는 상호 인식 공격성 발언등으로 시민들의 선택권이 정치불신으로 전개될까 우려된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축제속에 24만 거제시민의 대표을 선출하여 미래의 거제을 설계한다
후보자 두분은 법률을 전공한 현직 변호사며 한분은 거제경찰서장을 역임한 분들이다
권리와 책임론을 인식할수 있는 사회지도층이다
또한 거제선관위 주도로 후보자 모두 메니페스토 선거 정책실천을 밝히며 서명했다
이제 후보자는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미래 거제발전을 위한 정책제시등을 통하여 다뜻한 거제시민의 선택을 기대하자
거제의 유권자들은 지난 몇번의 선거을 통한 아픔기억으로 후보자 선택에 냉정한 기준을 가지고 지역 대표자을 선택할 것이라는 사실을 후보자는 유념하여 후회없는 선거에 임할것을 주문한다
또한 후보자들이 모두 제시한 정책들이 미흡하다는 시민들의 평가에 정책개발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가져야 할것으로 고언하며
후보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는 자질을 보여야할 책무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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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