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4,11총선 진성진 예비공천후보가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저의 선거운동자원봉사자들과 진성진 희망펀드 참가자들이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밝히며 공천에서 배제된 후보님들에게 위로의뜻을 전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과 새누리당의 올바른 변화와 발전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2차 공천발표에서 우리 거제시는 저를 포함한 3명의 후보가 경선을 치러야하는 “경선지역”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국민이 인정하듯이 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이번 공천심사 과정에서 시스템 공천과 도덕성 검증의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후보들이 새누리당의 1차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최종경선후보에 선정되기까지 저의 선거운동자원봉사자들과 “진성진 희망펀드” 참가자들이 성원에 힘입은 바 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메워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우리 거제의 희망찬 미래건설을 위해 저 진성진이 앞장 서겠습니다.
“사람이 행복한 대한민국과 문화도시 거제” 건설에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 단디하고, 더 단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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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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