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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악습타파 NOW 프로젝트 개선운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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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영구)는 12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제도적 강제력에 의한 수동적인 조직 문화개선 탈피를 자발적으로 개선코자 “악습타파”를 위한 NOW 프로젝트 개선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장을 비롯하여 각 과장, 계장, 함정장, 파출소장이 참석하여 양적으로 성장한 조직에 비해 내부적으로 편법과 반칙이 난무하는 업무행태를 사전에 바로 잡고자 지휘부에서 솔선수범 하자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운동인 NOW 프로젝트는 ▲ 휴가는 자유롭고 신나게 ▲ 출근은 가볍게 퇴근은 부담 없이 ▲ 당직근무는 효율적이고 편하게 ▲ 깨끗하고 공정한 직장 ▲ 기본예절 준수 ▲ 소통과 화합의 회식 문화 ▲ 빠르고 효율적 회의 등을 통하여 공정사회 구현과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개선에 지금 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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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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