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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의원,거제시부패의지없다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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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의회 제 145회 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행규의원은 거제시가 공익자 신변을 의도적으로 누설함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부정과 부패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 했다.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제 64조 에서는 “누구든지 부패행위신고자 등이라는 사정을 알면서 그 인적사항 또는 부패행위신고자 등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 또는 보도하여서는 아니 된다.”라면서 산림녹지과에서는 하청면 유계리 저수지에 불법 행위 신고자의 신변을 폭로하여 문제를 만들었으며, 거제시도시과에서는 본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보조금관리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자료 중 일면 지세포 어민복지관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였는데 보조금을 교부받은 당자자들에게 거제시장의 직함을 찍어 본 의원이 이러한 자료를 요구한다고 운운하면서 공식공문을 보냄으로 올바른 감사자체를 할 수없게 만들고 있다 따졌다.
“지방의회”가 지방의원이 행정에서 집행한 보조금에 대하여 거제시 보조금조례 및 규칙에 준하여 관리하고 교부했는지를 감사하는 것을 이렇게 이해당사들에게 공문을 통하여 누설하는 거제시가 어떻게 공의 직무를 수행한 다 할 수 있겠느냐 것과 의방의회 의원이 신변의 위협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러한 행위를 할 수 있냐고 따졌다.
거제시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사실여부를 확인 하고자 참고인 채택을 하여 의회가 공문도 발송하기도전에 누설 시켜 교부금을 받은 단체의 장 및 임원들이 의원실에 난입 고성과 협박성 폭언으로 소동을 피우게 한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협박성 공문도 접수시켜 올바른 감사를 방해하고 있는 이런 행국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으며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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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