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흙탕속의 선거전, 최후의 승자는 ? |
|
|
|
|
4,27 도의원 재선거가 선거기간 마무리을 앞두고 정책공약은 실종되고 후보자 간 비방전이 난무하고 있어 유권자들은 왜 재선거을 하느냐고 역정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선거일을 하루앞둔 26일 지역정가에서는 선거개표전에는 당선자가 누가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치열한 선거전에서 각 후보자진영은 상대진영후보자의 흠집찾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것같은 분위기을 연출하고 있다
쓰레기 게이트와 관련한 내용 ,세금체납과 음주운전전력등에 대해 상호 오고가고 있는 설전등은 진흙탕 속의 선거전으로 그나마 투표율이 저조할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 선관위의 투표독려는 메아리가 될지 우려되고 있다
그렇게도 당선될 자신이 없는가?
당선만되면 그만이라는 등식에서 벗으나 진정한 거제 일꾼의 모습으로 ,당당한 멋진 모습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각오로 마지막선거 기간에 페어 플레이로 최선을 다해 줄것을 각후보자들에게 당부한다
|
|
|
|
|
|
|
최종편집 : 2024.5.17 금 15:24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