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한국화가 “강희전”, 거제 “해금강”을 출품, 경남미술대전에서 “우수상” 수상”
-문인회 부문, 작품 명 “등꽃”으로 동시 입선-

이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 올해의 최우수작가로 선정된 바 있는 강희전 작가가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발표 된 경남미술대전 한국화 부문에 100호(162cmX131cm) 대작 “해금강”을 출품하여 당당히 “우수상”에 당선되는 영광을, 문인화 부문에는 전지(70cmX135cm) “등꽃”을 출품하여 “입선”되는 영광을 동시에 안았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에서 주관하는 경상남도 미술대전은 이번이 33회이며 그 동안 숱한 화가 및 작가를 배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미술인 배출의 산실역할을 하고 있는 권위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초하(初夏)” 라는 호로 활동하고 있는 강 작가는 녹산 구자옥 선생 (거제 한국화 원장)에게서 사사를 받고 있으며 일찍이 그 천재성을 인정 받아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의 대를 이어 갈 대목으로 꾸준한 정진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까닭에 향후 우리 고장, 거제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는 이날 강 작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한다는 확인서를 보내 옴으로써 명실공히 강 작가의 위상을 세워주고 명예를 한껏 드높여 주었다.

 
한편, 강 작가는 민족통일 거제시 여성협의회 회장의 직분으로 봉사를 하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그의 순수한 열정을 바치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기도 하다.

작품전시 장소: 경남도립미술관
작품전시 기간: 문인화- 2010년 11월 2일 (화요일) ∼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한국화-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 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강희전 작가 최근 수상경력
l 2009’ 5월 “한국전통부채대전’ 문인화 부문 및 한국화 부문 입선
l 2009’ 10월 “경상남도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입선
l 2009’ 12월 “대한민국 예술대전-한국전통문화예술” 문인화 부문 특선
l 2009’ 12월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 올해의 최우수 작가상 수상
l 2010’ 4월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초대작가 위촉
l 2010’ 5월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문인화 부문 입선
l 2010’ 10월 “경상남도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입선
l 2010’ 10월 “경상남도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우수상
l 2010’ 10월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심사위원 위촉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