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면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에 걸쳐 50여 명이 참여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구조라마을 동네마당쉼터, 회진마을 동네마당 쉼터,
Green & culture 일운 개선사업 등 6개 사업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계기와 더불어 지역 간 문화생활의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격려를 받았다.
최근 며칠 간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 속에 동네 쉼터마당을 찾는 어르신 이 많다는 소식을 접한 김용운 일운면장은 회진마을 동네쉼터마당을 직접 방문하여 수박과 음료, 빵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께서 쉬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김 면장은 “주변 여건 등을 감안, 지역주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동네쉼터마당을 확대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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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4.28 일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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