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세계을 대표하는 조선산업도시이다

거제지역 경제의 약75%의 생산 파급효과을 유지하고 있는 효자산업이다

또한 거제시민의 소득을 국내 탑 3위권역으로 진입시키고 있으며 세계조선시장 에서 1위을 차지하고 있는 베스트 산업이다

조선산업의 불황은 곧 거제산업의 불황으로 지난해 부터 올초까지 수주난으로 구조조정까지 진행되었으나 6월 중순까지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올목표 50%을 상회하는 수주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와관련 ,조선산업이 힘을 내자 지역상권은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거제도 조선산업은 거제지역 발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핵이며,현재와 미래발전동력이다

이러한 조선산업의 위상을 거제시는 홀대하는 느낌은 왜일까

울산광역시는 벌써 4년째을 맞이하는조선해양의날 조선해양축제가 지난달 26일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3일간 개최되는 이행사는 요트투어을 비롯,기발한 배 콘테스트,조선해양산업 현장투어,전국MTB 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거제시도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그동안 용역을 통한 새로운 축제발굴등에 대한 각종 비전들이 많이 축적되어 있을 것이다

해답을 먼곳에서 찾지말고 가까운 곳에서 심도있게 접근해 보자

지역의 최고 상품은 조선이다

세계적인 조선축제을 개발하자

해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을 지배한다도 했다

그리고 거제에서 건조된 선박들이 세계의 대양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자긍심을 가지자 또한 거제시민도 이제는 돗단배 부터의 역사에서 거북선및 초대형 선박까지 모든배을 사랑하자 조선 테마와 선박 스토리가 있는 거제도가 조선해양 축제의 중심이 되자

거제도에도 하루빨리 조선해양의 날을 제정하여 조선 해양의 날 ,조선해양축제등을 개발, 거제시 새로운 문화 축제의 볼거리로등을 통한 명실상부한 세계1위의 조선산업 메카로 자리잡게 될 것을 다함께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