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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의혹설 관련,결국 법정에서 모든 진실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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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공천의혹설과관련,25일 한계례 윤영국회의원과 한나라당 거제시장권민호 후보,한나라당 여성부장 박효연 은 한계례신문사 최모기자와 통영지청직원모씨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및 피의사실공표죄 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동안 돈 공천설과 관련하여 유포되어오던 각종 의혹설이 결국 수사기관으로 넘어갔다
의혹의 진실은 수사기관에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다시는 이런행태의 선거판이 반복되는 사례을
막아야 할것이다
과연 수사기관의 귀결이 어떤결과로 종결될지 궁금하지만 최대 피해자는 거제시민이다
시민들은 도덕적으로 흠결이없고 미래지향적인 리더을 원한다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는 거제의 인재들이다
시민의 대표로 거제시의 미래을 이끌 인재들이라면 이제는 정책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라
의혹의 진실을 밝혀줄 공은 수사기관에 넘어갔으니 후보자들은 더 이상은 이와관련, 거론하지 말고 공명정대한 룰속에서 선의에 경쟁을 통한 선거전에 임해주길 당부한다
또한 당선자는 낙선자에게 ,낙선자는 당선자에게 서로 깨끗하게 승복하고 힘을합쳐 미래의 거제시대을 맞이하는 씨앗이 되어주길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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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7.1 화 09:45 
caramd335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