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재 후보

6,2지방선거 무소속 거제시의원 옥기재 후보가 15일 장목 기가마트인근 건물에서 출정식을 겸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 김한표 전 거제경찰서장과 함께 의정활동펼친 ,이태재.임수환. 유수상. 옥진표.박명옥. 시의원 등3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옥기재후보의 당선을 성원했다
"다시한번 연.하.장목의 힘이 되고자 합니다"

옥후보는 경험으로 거제의 미래을 이끌어 가겠다

지난 15년간의 의정활동등으로 그많던 살림을 팔아먹어 지금은 서민아파트 밖에 없지만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청렴결백하게 살아 왔다며 못난아비때문에 큰 자식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부정을 표시했으며 아직도 젊은이들과 건강을 비교해도 떨어지지않을 자신이 있다며 호언했다

한편 옥기재 후보는 경남도의원 2선 시의원 2선으로 의정활동15년의 경험등을 갖춘 의원으로 전.후반기을 시의회 의장으로 진보와 보수성향의 의원들을 탁월한 균형감각으로 무난하게 의정을 이끌어왔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