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동장 김백구)은 지금 꽃밭조성에 한창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된 꽃밭조성은 능포동 관내 소공원과 도로변일원에 금계국 26,000본, 동편 양지암 입구에는 털머위 1,000본을 동편방파제부터 해안일주도로변과 장미공원 주차장 일원에는 솔잎국화 3,000본 식재를완료하여 자태를 뽐낼 준비가 한창이다.
뿐만 아니라 올봄 많은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은 튤립꽃이 만발했던 장미공원에 칸나 13,000본을 식재하여 칸나군락조성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운동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봉수대 입구 및 바다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해안도로변 일부 200m 구간에는 영산홍으로 붉은 물결을 이루어 운동을 하는 이들의 맘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능포동 꽃동산 꾸미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꽃밭단지 조성은 동편소공원을 비롯하여 건강도로변, 해안도로변 2km구간, 장미공원 등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하여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해 놓아 주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능포동 일원 꽃동산 조성에는 모니터요원, 안전지킴이, 자연보호협의회원, 적십자봉사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꽃과 함께한 작업이 더없이 행복했다고 봉사의 기쁨을 표현했다.
능포동장은 꽃동산 작업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대적인 꽃밭조성으로 또 하나의 명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능포동은 양지암 조각공원, 음악소리와 꽃이 만발한 장미공원, 탁트인 해안일주도로 등 능포동을 찾는 가족 나들이객들과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써 확고하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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