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의원이 6일 한나라당 거제지구 사무실에서 6.2 지방선거 거제지역 공천과 관련한 서울지역 H 신문 기사와 관련, 한점의 의혹도 없다 ,항간에 돌고 있는 녹취록이 있으면 나에게 가져와라
또한 1원이라도 공천과 관련하여 받은 사실이 있으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영의원은 거제지구 사무실에서 H 신문의 윤영의원 돈공천의혹녹취록 조사 보도와 관련하여 돈을 받은적도.요구한적도 결단코 없다

지난3월 부터 4월초까지 공정한 경선을 위해 10여차례개인비용으로 여론조사을 실시하여 그결과을 가지고 면담했다며 이를 토대로 거제전 선거구에 대하여 여론조사 경선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공심위에 제시하여 경선을 시작했다

물론 각 후보중 당기여도나 당을 위해 공헌한 사람이 후보자 공천에서 떨어진사람에게는 나도 가슴이 아프다는 심정을 밝혔다

또한 후원금을 낸 사람들중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분들에게는 후원금을 돌려주었다
아마2~3명 정도로 기억한다며 추측성 설이 난무하고 있는것은 윤영의원 본인을 비롯,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예비후보자들의 흡집내기 위한 불순한 세력들의 음모라고 강한 적대감을 표출했으며 수사결과을 보고 법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보측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은 이번사태와 관련,수사기관의 철처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성명서을 발표하고 있어 선거기간 동안 지역정가의 뜨거운 감자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