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동장 김백구)은 4월 13일 모니터요원과 안전지킴이(주부 민방위 기동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능포경로당 옆 공한지 300여평에 감자 ,옥수수 등을 심어 나눔의 텃밭을 조성하는데 두팔을 걷어부쳤다.
이들의 목표는 현재 능포 관내 유휴농지를 개간하여 감자, 옥수수 등 동민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채소를 수확하여 관내 경로당, 큰빛공부방 및 독거노인 등에 간식거리로 제공함으로써 봉사와 사랑의 정신 저변확대에 이바지 하고자하는 간절한 뜻을 모아 실시되었다.
자칫 공한지가 쓰레기더미로 동네의 흉물로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우리동네 나눔의 공간으로 멋지게 재탄생했다.
능포동장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로 적극 협조해 주는 모니터요원 및 안전지킴이 등의 활동에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 상부상조하여 아름다운 능포동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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