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 동반 가족 50명과 함께 28일<지증왕 이후 우리의 섬 독도>를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의미를 가지는 많은 곳들이 있지만 그중 독도만큼 우리나라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곳이 또 있을까? 거의 해마다 반복되는 일본이 망언 속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분노하지만 무엇보다 독도의 의미와 왜 우리의 땅인지에 대한 바른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이에 수련관에서는 직접 독도를 찾아 갈수는 없지만 실내에서 독도에는 무엇이 있고 또 어떤 자원들과 역사적으로 지리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일본, 프랑스, 중국 등 세계의 역사서와 지도에서 독도를 누구의 땅이라고 하고 있는지 등에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또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독도의 동도와 서도의 모습을 3D 입체 퍼즐을 이용하여 만들면서 독도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간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고등학생들이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만든 ucc를 보면서 참가자들은 ‘독도에 대한 생각과 외국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독도를 어떻게 소개 할 것인가?’ 를 작성하면서 참가자들의 생각을 정리 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 했다.
이날 참가한 삼룡초 김준홍군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것을 아주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일본이 왜 자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 러 일 전쟁 이후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일본 진짜 웃겨요.” 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재료비만 참가자가 부담하면 참여가 가능한 실내 역사 체험은 올해도 게속 진행될 예정이며 실내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체험 역시 준비가 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gjyc.kr/)에 2주전 공지가 이루어지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찾아 오면 수련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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