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하청면 연구리 금곡마을과 곡촌마을에서 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무료보수 등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오지마을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전기․가스안전점검,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종합 안전복지서비스이다.
이 날 행사에는 거제시 재난관리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영거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등 40여명이 집집마다 방문하여 고장이 나고 위험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던 물품과 시설에 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하였다.
시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작한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거제시 전체가 안전해 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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